닥터스 피부과

 

지난 5월 30일 갈더마코리아에서 ‘2023 SAM’행사를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스위스를 본사로 둔 갈더마는 올해 한국과 스위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는데요.

세타필의 모델인 배우 강소연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SAM(Skin Awareness Month)캠페인은

피부건강 인식을 높이고 민감 피부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이런 뜻깊고 큰 행사에 전국 3명의 피부과전문의가 강연을 진행해주셨는데

그 중 잠실송파점의 정성규 원장님께서 강연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정성규 원장님은 갈더마의 제품인 스컬트라, 레스틸렌 키닥터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원회 멤버, 국내 1호 스컬트라 트레이닝 센터,

스컬트라 NO.1 마스터 클리닉 등

다수의 타이틀을 보유하셨는데요.

이번 행사 주제인 민감 피부 관리법에 맞는 강연을 시작으로

직접 시술하신 케이스를 통한 전후사진을 활용해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어서, CTMP 접근법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셨는데요.

‘CTMP’란? 클렌징(Cleanse), 치료(Treat), 보습(Moisture), 피부보호(Protect)입니다.

 

민감성 피부는 전 세계 70% 이상 여성,

국내에서는 약60% 여성이 해당한만큼

가장 큰 피부 고민 중 하나입니다.

 

이 세상의 민감한 피부를 위해 함꼐 응원하고

더욱 노력하는 닥터스피부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